내년부터는 LCD가 브라운관이 지켜온 세계 TV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꿰차게 될 전망입니다.
디스플레이서치와 업계에 따르면 내년 전세계
특히 제품별로 볼 때 LCD TV가 9천370만대로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6%를 기록함으로써 9천170만대로 예상된 브라운관 TV을 처음으로 누를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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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LCD가 브라운관이 지켜온 세계 TV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꿰차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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