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정부 차원에서 저작권 대책을 마련하고 단속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0일) 청와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선 저작권 산업보호를 위한 불법저작물 근절대책 보고가 있었다"며 "노
대통령은 "우리가 깨끗해야 다른 나라에도 저작권 대응을 할 수 있다"며 "저작권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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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정부 차원에서 저작권 대책을 마련하고 단속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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