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
박 회장은 청년 구직자와 비정규직 청년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지원하겠다는 취지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기부는 박 회장의 개인 재산에서 출연한다.
박 회장은 “청년 일자리 확충은 시급한 과제로 ‘청년희망펀드’에 대한 기부는 국가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
박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약 168억원에 이르는 배당금 전액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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