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역세권 오피스텔은 배후지역에 젊은 층의 잠재수요가 많기 때문에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3분 이내 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역 주변에 밀집한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근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시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역세권 오피스텔 중에서도 요즘은 배후잠재수요가 안정적인 대학가 인근이나 출퇴근이 편리한 도심 인근 역세권 오피스텔들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인근 9개 대학수요와 상암DMC 직장인수요를 배후로 갖춘 6호선 마포구청역 인근 오피스텔은 공실을 찾기 힘들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가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 오피스텔은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고 우남건설에서 시공하며 올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총 396실로 구성된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가 위치한 마포구청역 인근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가와 인접해 있어 예전부터 풍부한 배후잠재수요를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은 상암DMC개발 수혜지역으로 LGCNS, 팬택, MBC, KBS, CJ 등의 IT, 미디어 기업 등 800여개 업체가 들어와 있고 2015년까지 삼성SDS 등 IT 대기업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MBC까지 상암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수요가 대폭 늘어나 임대료 상승의 여지도 충분한 곳이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인근에는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의 녹지환경과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무척 편리하다.
마포구청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상암동이나 합정동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하고 6호선 마포구청역과 가까워 대학생과 상암DMC 직장인들의 임대문의는 많으나 임대물건이 거의 없어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도 조기분양이
풍부하고 지속적인 배후잠재수요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저금리시대에 눈 여겨볼 만한 투자상품이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 시공은 우남건설, PM 분양대행은 TOTAL합동투자개발㈜이 맡았다
문의) 02-36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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