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오는 11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인선에 대해 법에 정해진 대로 원칙대로 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변양균 전 정책실장의 후임에는 관료 출신과 현직 교수 등 4배수 후보를 압축해 검증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주중 인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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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오는 11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인선에 대해 법에 정해진 대로 원칙대로 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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