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중국 투자에 나서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거래실적은 231억원 순매수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 17일 개설된 후강퉁은 첫 6개월간 1조2112억
[채종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증시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중국 투자에 나서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거래실적은 231억원 순매수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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