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앞 머무는 상권으로 유동인구 흡수 ‘김천혁신도시 코아루파크드림시티’

최근 김천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협력업체들도 속속 김천으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이미 상당부분 이전이 진행 중이며 곧 모두 완료 예정이다.
김천혁신도시는 11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들어서는 곳으로 그만큼 부동산 투자가치가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이전기관 종사자 5000여명, 연간 45만명(주최 측 추산)이 이전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14개 단지 2만6000여 명의 고정인구와 1조 원대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족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익성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호재 속에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코아루파크드림시티 분양 소식이 화제이다.
김천 혁신도시 개발 초창기부터 지역에서 분양을 해왔다는 부동산 관계자는 “갈수록 변화하는 혁신도시를 보며 KTX역 앞은 머무르는 상권으로 상가 운영자의 수익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무엇보다 김천혁신도시 코아루파크드림시티 상가가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임차인 우선확보 방식으로 계약 즉시 임대차 계약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간 상가투자 시 가장 불안했던 공실 위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분양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아루파크드림시티는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하고, 지역 내 인지도가 높은 화성산업(주)이 책임준공을 맡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054-43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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