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 홈피에 올린 글에서 항상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동반자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세월이 흐를수록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만, 정치가 항상 국가 발전과 국민의 편안한 생활과 미래의
최근 단행된 사무처 당직자 인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던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한 측근은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갖고 한 말은 아닐 것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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