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순종황제와 순종효왕후가 사용했던 어차 2대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전관 개관을 앞두고, 대한제국 당시 황실
내외빈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차의 복원과정 등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어차 운송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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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순종황제와 순종효왕후가 사용했던 어차 2대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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