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할인, 캐시백,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국내 대형 할인점 이마트·홈플러스에서 2월 8일까지(홈플러스 2월 9일)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할인점별 인기선물세트 행사품목을 삼성카드로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해 준다.
삼성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삼성카드 쇼핑(shopping.samsungcard.com)’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설 선물 특가전, 설 주방 도우미 대전 등 기획전을 연다.
이 밖에도 삼성카드는 2월 29일까지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온라인, 가전, 여행 등의 업종에서도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은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한다.
삼성카드는 2월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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