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전망치를 크게 밑돈 4분기 실적부진으로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GS리테일은 전일대비 12.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조6564억원으로 전년보다 3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8억원으로 15.8%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당초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치에 크게 못 미쳤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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