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시작한 이라크전 기간 올해 숨진 미군 숫자는 851명으로 가장 많은 연간 사망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외국군 인명피해 통계 사이트인 '아
이는 팔루자 작전 등 수니파 저항세력과 미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2004년 849명보다 2명 많은 수치로 2003년 3월 개전 이래 연간 사망자 집계로는 가장 많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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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시작한 이라크전 기간 올해 숨진 미군 숫자는 851명으로 가장 많은 연간 사망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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