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시리즈 챔피언인 SK 와이번스가 일본 챔피언 주니치 드래곤스를 6대 3으로 꺾고 코나미컵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
SK는 선발 김광현이
코나미컵에서 한국 프로팀이 일본팀에게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K는 오늘(9일) 낮 12시 30분 중국 올스타팀과 두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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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시리즈 챔피언인 SK 와이번스가 일본 챔피언 주니치 드래곤스를 6대 3으로 꺾고 코나미컵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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