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해 직접 나서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환경성 질환에 대해 개인적질환이라는 인식이 커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전무했다며 환경적·사회적 질환으로 인식을 전환해 시가 적극 나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10년까
또한 시는 25개 보건소에 아포피 교실을 설치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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