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e편한세상 태재’ 모델 하우스에 몰린 수요자들의 모습. 내집마련 신청서를 작성한 수요자들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하고 계약하기 위해 모델 하우스를 찾았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
대림산업은 ‘내집마련 신청서’를 미리 작성했던 수요자들이 추첨을 통해 동·호수 지정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픈이 끝난 주말·휴일에도 하루 평균 500여명이 모델 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분양 열기가 이어졌다.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자 모델 하우스 앞에는 ‘떴따방(이동식 중개업소)’ 직원들이 방문객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영업전을 펼쳤다.
e편한세상 태재는 삼면이 녹지 공간으로 둘러싸인 숲
모델 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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