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워싱턴에서 이틀간 고위급 국방회담을 개최했습니다.
브라이언 휘트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이번 회담에 미국측에선 에릭 에델먼 국방 차관이, 중국측에선 마 시아오티안 인민해방군 외교담당 참모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과 중국이 워싱턴에서 이틀간 고위급 국방회담을 개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