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도공장에 근무하던 인도인 4명이 하수처리탱크에서 작업하던 중 누출된 유독가스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현대차 인도법인 가나파시 부사장은 하
이들 외에 다른 1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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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공장에 근무하던 인도인 4명이 하수처리탱크에서 작업하던 중 누출된 유독가스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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