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갑작스런 폭설로 새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새해 첫날 오전 2시부터 지리
특히 지리산 천왕봉은 아예 접근하기가 어려워 새해맞이 산행은 물론, 오후 5시부터 지리산국립공원 전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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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갑작스런 폭설로 새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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