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투 8월 ECM 1위
중국 완구업체 헝셩그룹의 기업공개(IPO)를 대표 주간한 신한금융투자가 8월 주식자본시장(ECM) 리그테이블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레이더M이 집계한 E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헝셩그룹 IPO와 한솔제지 등 유상증자 2건을 따내며 주간
헝셩그룹은 수요예측을 거쳐 주당 공모가를 36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이에 따른 전체 공모액은 720억원에 달했다. 이와 함께 한솔제지(389억원)와 우수AMS(153억원) 유상증자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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