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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 투시도 [사진제공: 양우건설] |
단지가 들어서는 남평강변도시는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학군을 이뤄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학원 등 사설교육시설 조성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어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교육특화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 단지 주변으로 남평초·중,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교가 많이 들어서 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일명 ‘학세권’이라 일컬어지는 지역은 학원 등의 교육시설 조성이 빠르게 확충돼 배후수요 확보에 용이하다"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 학부모 수요자는 내 집 마련시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 교육특화 아파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단지 앞으로는 드들강이 흐리고 단지 위로는 월현대산이 펼쳐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와 가까워 이곳의 생활기반시설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가깝다.
822번 국도를 이용해 시내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KTX 호남선
분양 관계자는 “3.3㎡당 500만원대부터 책정된 분양가를 바탕으로 계약금 5%+5%,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실시해 계약자들의 초기 비용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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