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한나라당과의 협의 채널 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한나라당에서 언론 보도를 보고 인수위측이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는 말이 있었다며, 이와 관
인수위는 우선 맹형규 기획조정분과 간사 주재로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과 나경원 당 대변인,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참석하는 회동을 내일(11일) 갖고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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