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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ELS 6494회’는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4.00%의 추구하고,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다만 1년 동안 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6.00%의 쿠폰을 지급하고 조기 청산한다.
금과 은을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61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하나금융투자 ELS 6495회’는 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녹인 없이 연 7.1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62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차)·8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다.
‘하나금융투자 DLB 576회’는 원달러환율(USD/KRW)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 13.60%(연9.06%)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2~117% 구간에 있을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이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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