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 비용이 전용면적 85제곱미터아파트를 기준으로 천 2백만원 선이 제시됐습니다.
정부는 건설업체들이 발코니 확장비용을 과다 책정해 분양가를 편법으로 올리는 것을 막기위해 이같은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자체는 분양가 심사위원회에서 이 기준을 적용해 과도한 분양가 책정을 막을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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