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재진단 암을 횟수 제한 없이 2년 주기로 계속 보장하는 '무배당 암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암 진단 시 최대 6000만원을 보장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보장기간을
만 15~60세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의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20년납 기준 기본형 3만3600원, 무해지 환급형 2만7500원이다. 주계약 및 일부 특약은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이 없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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