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으로 전용면적 32~53㎡ 오피스텔 56가구가 2017년 1월부터 입주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와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 단지로 임대수요
가 풍부하고 주거환경이 좋아 빠르게 입주되고 있다.
분양가는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원대로 원룸 기준 보증금 1000만원, 월 80만원에 임대되고 있다. 서판교역, 제2테크노밸리 등 개발 이슈가 풍부해 임대수익과 동시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미래가치가 큰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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