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구제역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뿐 아니라 농축산물 도매 및
또 피해기업에게는 ▲기존 대출금의 분할상환 유예 ▲만기연장 ▲대출 만기 연장 시 최고 1.0%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해준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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