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현재 주민들에게 내려져 있는 휴대전화 사용 금지령을 평양의 경우 오는 4월 해제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이 베이징의 북한 관계자의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2004년 4월 중국과의 국경 인근 용천역에서 폭발 사고가 난 이후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왔습니다.
북한 당국은 휴대전화 사용 허가를 평양에 이어 다른 도시 지역으로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도쿄신문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이 현재 주민들에게 내려져 있는 휴대전화 사용 금지령을 평양의 경우 오는 4월 해제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이 베이징의 북한 관계자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