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 개발의 첫 사업으로 올해부터 용산차량기지 이전 작업이 시작됩니다.
코레일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용산지구 차량검수시설의
현재 용산역 차량기지 부지는 총 27만9천㎡로 이 가운데 디젤동차와 발전차 부분은 대전 대덕구 평창동 8만㎡부지에, 전기기관차 부분은 제천시 영천동 7만9천㎡ 부지에 각각 새로 건설 이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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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 개발의 첫 사업으로 올해부터 용산차량기지 이전 작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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