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박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회장으로 있는 EG가 약세다.
9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날 EG는 장중 28.68%까지 급등했다가 17% 상승으로 마감했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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