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한 웨이포트가 재차 급등해 공개매수가에 근접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
웨이포트는 전날 자진 상폐를 위해 잔여주식 1838만주를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수가는 1650원으로 현 주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공개매수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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