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전사고 발생 제품을 강제조사하는 방안이 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제품은 제조업체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입수해 원인을 조사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표원은 또 업계와 소비자, 전문가들로 '안전실태 조사반'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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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전사고 발생 제품을 강제조사하는 방안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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