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업계 최초로 보증비용을 받지 않고 최저연금액을 보증하는 '(무)실적배당 연금전환특약'을 개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동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약은
배타적사용권은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1일 출시한 '(무)하모니변액연금보험'의 특약으로 부가된다. 배타적사용권 부여기간은 4월 12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