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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하이투자증권] |
이 서비스는 지난해 금융소득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하이투자증권 거래고객 또는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하이투자증권과 제휴를 맺고 있는 세무법인 다솔 WM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거래고객이 아니라면 계좌 개설이 필요하다.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서류는 다음달 10일까지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제휴 세무법인 앞으로 등기우편
아울러 하이투자증권은 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절세전략을 중점으로 한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인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및 'Tax Clinic Day' 를 병행해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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