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한국조폐공사] |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는 분수대 안에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지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형식으로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쌓고, '행운의 동전 던지기'에서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는 계기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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