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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은 1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17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여왕상 수상자인 정미경 영업팀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화생명] |
올해로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한 김 회장은 어려운 보험환경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FP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룹의 주력사인 한화생명은 자산 100조 시대를 넘어 세계 초일류 보험사를 향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800여명의 FP와 40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 영예인 여왕상은 정미경 영업팀장이 수상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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