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 채화를 앞두고, 티베트 망명단체가 고대 올림피아 유적지에서 열리는 행사장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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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올림픽 성화가 티베트를 통과하도록 중국에 허락하는 것은, 지난 50년간 유혈로 얼룩진 티베트인들의 상처를 건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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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채화를 앞두고, 티베트 망명단체가 고대 올림피아 유적지에서 열리는 행사장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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