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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삼성증권] |
이번 세미나는 '연금계좌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IRP형 연금의 가입 대상자가 군인, 공무원, 자영업자 등으로 확대돼,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라 마련됐다. 고객들은 IRP·DC형·연금저축을 합쳐 총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국 삼성증권 금융센터·지점의 센터장, 지점장 등이 강사로 나서 개인투자자들의 연금자산 현황 점검하고, 종합적인 연금자산관리 전략과 운용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와 참가신청은 삼성증권 패밀리센터로 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6일 IRP 가입대상자가 늘어나자 개인 추가납입금에 대한 계좌운용·자산관리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
삼성증권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2016근로복지대상'에서 적립금운용관리부문 우수퇴직연금사업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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