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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엔씨소프트] |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1% 늘어난 7784억원, 영업이익은 931% 성장한 387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리니지M의 흥행이 출시 후 2개월 째에도 이어지고 있어 매출 규모가 예상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M은 다수의 경쟁작이 나온 이후에도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4
이어 "개인 거래에서 아이템 가치가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지가 관건"이라며 "아이템이 비싸게 거래되면 매출안정성은 보다 단단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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