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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교보생명] |
이날 세미나에는 160개 기업의 재무·인사 부서장 등 230명이 참석했으며, 퇴직연금 주요 현안과 앞으로 경제전망,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전문가 강의, 인문교양 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노후보장을 돕고자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실하게 퇴직연금 유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퇴직연금을 포함한 3층 보장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5600여 고객사의 가입자
교보생명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에 퇴직연금 관련 주요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자산부채종합관리(ALM) 관점의 자산배분컨설팅과 분기별 운영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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