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옥포택지개발지구에서 '옥포지구 서한이다음' 아파트 68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에 전용 59㎡형 688가구로 구성된다. 서한
관계자는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이 차로 10분 거리이고 국도 5호선 확장으로 도심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을 넘지 않아야 한다. 견본주택은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고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