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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와 질별관리본부는 장기 기증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관련 사업 지원과 지속적인 활동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05년 장기기증 캠페인을 시작해 2650명의 임직원이 장기기증 희망서약에 참여했다. 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등록증 제작, 장기기증 문화확산을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SAVE 9' 운영지원, 신장기증자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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