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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수자인 양양 조감도 [사진제공: 한양] |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 총 716세대 규모 조성되며, 전용 85㎡ 이하 중소형대단지로 구성된다. 국내 대표 관광지 인근에 들어서는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되는 곳은 신규 도로망 등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유동인구의 증가로 주변 상권 발달과 함께 지역 내 신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교통여건 대폭 개선돼 관광객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되고 오는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관광객유치를 위한 문화·관광시설 등이 새롭게 구축되고 있다.
최고 28의 최고 및 최대 규모로 조성돼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단지로 입지를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 44번·7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양종합운동장,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초·중·고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있다. 여기에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샤르망 관광단지 개발계획(예정)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계획돼 있다. 포월농공단지, 제2그린농공단지 등 배후수요도 갖췄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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