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이 영업의 기반이 되는 설계사 정예조직 육성에 나선다.
현대라이프는 올해를 '흑자시현'의 원년으로 삼고 설계사 조직을 이 같이 관리해 수익성과 경영의 효율성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라이프는 설계사 조직을 본사 중심의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예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프 컨시어지(Life concierge)
더불어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를 바탕으로 텔레마케팅(TM)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시장을 중점 공략하는 한편 자산운용 부문은 해외채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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