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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2018년 신입사원들이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현대건설]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양사 신입사원 120여명이 글로벌비전과 함께 지난 18일 영등포와 정릉 일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과 직접 제작한 방한키트 140세트를 전달했다고 2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신입사원 입문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 박현식 동장은 "전달받은 연탄과 방한키트는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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