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11일)오후 11시 현지 고려인 동포와 교민들이 참석한 만찬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통관,
한 총리는 아울러 '고려인 정주 70주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방문취업제'와 '모국방문사업' 등 동포 지원정책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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