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업체 지지옥션은 이달 서울 경매시장에서 낙찰된 아파트는 40채, 낙찰가율은 지난달보다 6.7%가 상승한 97.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진구과 성동구 등 강동권으로 117%를 기록했고, 마포구와 용산구 등 도심권은 109.4%, 노원구와 성북구 등 강북권 107.6%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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