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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 스페인 법인 잔여 지분 인수…100% 자회사로

기사입력 2018-05-17 10:41


파스너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은 스페인 법인 '인더스트리아스 골(Industrias Gol, 이하 IG)'의 잔여 지분 10% 인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글로벌에스엠의 IG 지분율은 총 90%였으며 글로벌에스엠이 72%를 직접 보유, 글로벌에스엠의 100% 자회사인 서울메탈(Seoul Metal (H.K.))이 18%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10% 잔여 지분 인수는 베트남 법인을 통해 진행됐다. IG의 전 최대주주 스페인 알파란(Alfalan) 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잔여 지분 10%를 글로벌에스엠 베트남 법인이 취득했으며 해당 지분에 대한 인수 금액은 180만유로(약 23억원)다.
IG는 1971년에 설립된 스페인 소재 자동차용 파스너 전문기업으로 오토리브(Autoli

ve),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 등 주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에 패스너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은 IG 잔여 지분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자동차용 파스너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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