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자격증을 얻도록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지난 2005년 도입된 이후 탈북자들의 자격증 취득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 산하 탈북자 정착지원 시설인 하나원은 지난해 탈북자
정부는 2005년부터 정착 지원금을 1인 가구를 기준으로 2천8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대폭 줄이는 대신 직업훈련 장려금과 자격취득 장려금, 취업 장려금 등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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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자격증을 얻도록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지난 2005년 도입된 이후 탈북자들의 자격증 취득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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