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파업 이틀 만인 어제(14일) 부산항의 일부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장치율이 100% 넘어서는 등 부산항의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감만 BICT는 장치능력 2만1천874TEU 보다 398TEU 많은 2만2천2
이와함께 어제(14일) 오후 10시 현재 부산항 북항의 7개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장치율이 88.3%에 달해 오늘(15일)부터 화물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