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북한과 관련해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는 직접적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타카히라 오가와 아태지역 정부·공공기관 신용평가 담당이사는 오늘(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북한 문제 외에도 "정부의 대규모 채무부담과 예산의 경직성, 대외수지 악화 등이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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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북한과 관련해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는 직접적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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